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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씨의 이웃집엔 가수지망생 마이콜이 살고 있었어요. 툭하면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길동씨는 너무너무 괴롭건만 둘리와 도우너는 그러한 마이콜이 신기하기만 했나봐요. 아무리 봐도 가망성이 없는 망콜을 위해 '핵폭탄과 유도탄들'이라는 팀을 결성해 가요제를 참가한대요. 둘리와 친구들은 과연 입상할 수 있을까요?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